Logo FINCORE
구독하기
A dramatic cinematic scene of a cracked silver shield on a dark battlefield, with a glowing US Dollar sign rising like a sun in the background.

Global Macro Insight Report

은(Silver)의 비명:
연준의 사형집행인은 왜
'안전 자산'을 먼저 쐈나?

01 2026년 1월 30일, '가짜 방패'가 부러지다

지난 사흘간 전 세계 귀금속 시장은 문자 그대로 공포에 질렸습니다. 은(Silver)값은 하루 만에 15% 넘게 폭락하며 100달러 선을 내줬고, '형님' 격인 금값도 8% 넘게 주저앉았습니다. 비트코인 역시 8만 달러 고지에서 추락하며 동반 하락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원화 가치가 아닙니다. 전 세계 모든 자산의 가격표를 결정하는 '달러 인덱스(DXY)'의 폭주'미국 국채 금리'의 수직 상승입니다."

02 원인: 연준의 사형집행인 '케빈 워시'의 등장

은(Silver)의 비극

은은 귀금속인 동시에 태양광, 반도체 등에 쓰이는 핵심 '산업재'입니다. 고금리로 인해 글로벌 경기가 위축되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수요가 꺾입니다. 결국 투자 수요(안전 자산)와 산업 수요가 동시에 실종된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가면

이번 폭락은 비트코인이 여전히 유동성 과잉의 끝단에 있는 위험 자산임을 증명했습니다. 글로벌 헤지펀드들에게 비트코인은 달러의 대안이 아니라, 현금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팔아치우는 '현금 인출기'에 불과했습니다.

THE FUTURE SCENARIOS

사형집행인이 칼을 뽑았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어디로 향합니까?

01

장기 겨울
(Long Winter)

매파적 긴축 고착화. 달러 인덱스 115 돌파. 은 50달러, 비트코인 5만 달러 테스트.

Main Logic

"현금이 왕(Cash is King)"

02

피벗 트랩
(Pivot Trap)

시스템 붕괴 우려로 연준 항복. 은·비트코인 V자 반등 및 전고점 질주.

Main Logic

"연준은 돈을 풀 수밖에 없다"

03

자산 대분리
(Divergence)

코인 하락 지속, 실물 자산(금·은) 선제적 반등. 인플레이션 헷지 수요 집중.

Main Logic

"손에 잡히는 진짜 자산"

A professional financial comparison chart. Left side shows a falling silver bar and a bitcoin logo with lightning cracks. Right side shows a strong, shining US Dollar bill.

결론: 방패는 달러 하나면 충분하다

특허나 레시피가 사업을 지켜주지 않듯, '안전 자산'이라는 이름표가 당신의 계좌를 지켜주지는 않습니다. 진짜 위기가 왔을 때 글로벌 시장은 주저 없이 은을 던지고 비트코인을 팔아 **'달러'**라는 성벽 안으로 숨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로 대피하고 있습니까?

The Era of Volatility: Survive with Macro Insight

이 글 공유하기

매일 아침, 시장의 흐름을 읽어드립니다.

복잡한 투자를 명쾌하게. 지금 Fincore 레터를 받아보세요. (현재 무료)

뉴스레터 받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