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유라(Yura)' 개발 완료:
상한가 너머의 5가지 산술적 시나리오
개발 완료 공시는 '성공'의 마침표가 아닌 '양산과 상각'이라는 새로운 함수의 시작입니다.
1. 가치 산정을 위한 4대 핵심 변수
① 매출 확장성 (Scale)
SK온/하이닉스 등 그룹 내 캡티브 마켓 점유율과 글로벌 로봇 제조사향 외부 침투율의
합입니다.
② 수율 기반 OPM (Margin)
양산 초기 불량률(수율)에 따른 이익률 변화를 반영합니다. (초기 5% → 안정화 15% → 기술우위
20%)
③ R&D 및 유효 비용 (Cost)
누적된 연구용역비의 자산 상각 속도와 설비 투자(CAPEX) 비용이 영업이익을 얼마나 희석하는지
계산합니다.
④ 멀티플 할증 (Premium)
일본 하모닉드라이브 등 글로벌 부품사 대비 국산화 가치와 SK 시너지를 PER에
반영합니다.
2. 시나리오별 예상 시가총액 시뮬레이션
3. 시나리오 해석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 상각비와 수율의 함수
개발 완료 공시는 환호의 대상이지만, 회계적으로는 무형자산 상각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초기 매출이 발생하더라도 연구용역비 회수와 낮은 초기 수율(불량률)이 결합될 경우, 실제 이익 전환 시점은 시장의 기대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S1 시나리오의 핵심)
🛡️ SK 캡티브 시장의 '방어력'
유일로보틱스의 가장 큰 무기는 '검증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SK의 글로벌 배터리/반도체 공장에서의 실데이터 확보는 초기 저마진(S1~S2)을 견디고 고마진(S3 이상)으로 넘어가는 시간적 레버리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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